데이비드 패터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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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알렉산더 패터슨(David Alexander Paterson, 1954년 5월 20일~)은 55대 뉴욕 주지사(2008년~10년)를 지낸 미국의 민주당 정치인이다. 그는 법적으로 첫 맹인이자, 첫 흑인 뉴욕 주지사였다.
간략 정보 데이비드 A. 패터슨 David A. Paterson, 임기 ...
데이비드 A. 패터슨 David A. Paters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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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5대 뉴욕 주지사 | |
임기 | 2008년 3월 17일~2011년 1월 1일 |
전임 | 엘리엇 스피처 |
후임 | 앤드루 쿠오모 |
신상정보 | |
출생일 | 1954년 5월 20일(1954-05-20)(70세) |
출생지 | 미국 뉴욕 브루클린 |
정당 | 민주당 |
배우자 | 미셸 페이지 패터슨(1993년~2014년) |
자녀 | 2 |
서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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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사로서 자신의 짧은 재직 기간 동안 패터슨은 디벌 패트릭이 매사추세츠 주지사이면서 2명의 흑인 주지사들 중의 하나였다. 그 일은 2명의 흑인 주지사가 동시에 지낸 미국 역사상 처음이었다.
법학대학원을 졸업한 후, 패터슨은 뉴욕 퀸스의 지방 검사와 맨해튼 구역 총재 데이비드 딘킨스의 측근으로 일하였다. 1985년 그는 전 뉴욕주의 주무장관이자 부친 베이즐 패터슨에 의하여 한번 보유된 의석으로 뉴욕주의 상원으로 선출되었다. 2003년 그는 소수 상원의 지도자의 직위로 올라갔다. 패터슨은 2006년 뉴욕 주지사 선거에서 뉴욕주의 검찰 총장이자 민주당 후보 엘리엇 스피처의 러닝메이트로 선발되었다. 그들은 2006년 11월 투표의 69 퍼센트와 함께 선출되었고, 패터슨은 2007년 1월 1일 부지사로서 직위를 차지하였다.
스피처가 매춘 스캔틀의 일어남에 사임한 후, 패터슨은 2008년 3월 17일 뉴욕 주지사로서 선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