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IS 군사 개입
이슬람 국가에 대한 군사 행동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틀:전역상자 이라크 내전 대 IS 군사 개입은 미국, 프랑스, 러시아, 나이지리아 등의 주도 하에 이루어지는 ISIL에 대한 공격 및 공습 작전이다. 이 전쟁은 이후 이슬람 국가에 복속한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 예멘, 필리핀, 차드, 니제르, 카메룬, 말리[9] 등의 지역 무장 단체들까지 적으로 선포하면서 그 작전 범위가 훨씬 넓어지게 되었다.
대 IS 군사 개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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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와의 전쟁의 일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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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전국 | |||||||
러시아 이란 시리아 이라크 헤즈볼라 |
레반트 자유이슬람운동 (논란중)[8] |
2014년 6월부터 8월까지 이어진 이슬람 국가의 진격에 대응해 많은 국가들이 시리아 내전과 이라크 내전에 개입하였다. 이슬람 국가는 2014년의 초반에 빠르게 많은 영토를 장악했는데, 이 과정에서의 인권 남용과 시리아 내전의 파급, 잔혹한 처형 등에 대한 기사가 많은 국가들이 개입을 고려하는 원인이 되었다. 이란 및 동맹단체 헤즈볼라는 전투 병력을 파견한 첫 국가였다. 미국은 2014년 여름 중반에 이라크에 군대를 파견했으며, 8월부터는 이라크 전역에서 공중 공격을 시작했다. 다른 목표와 정치적 사항을 가지고, 많은 국가들은 이라크와 시리아에서 벌어지는 내전에 서로 다른 방식으로 참여하고 있다.[10]
2015년 9월, 시리아 정부의 요청에 따라 RSII 동맹은 자유 시리아군과 ISIL을 비롯한 시리아 반군에 대규모 공습을 가했다.[11][12] 러시아는 자국의 개입 이후 시리아에서 IS로부터 수백 개의 마을과 촌락, 도시들을 탈환했다고 주장했지만, 러시아군의 공습 이후 수많은 민간인 사상자가 발생했으며,[13][14] 미국 주도 연합군이 이끄는 공습에도 비슷한 통계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러시아 주도 동맹군과 미국 주도 동맹군은 2016년 중순 협력하기로 계획했다.[1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