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국의 국장(大韓帝國의 國章)은 대한제국의 나라 상징 중 하나이다. 대한제국의 문장으로는 태극, 이화문, 매문양 등 다양하게 사용되었으나, 이 중 이화문(李花紋)[1]의 경우 황실의 문장으로써 사실상 국장의 용도로 사용되었다. 이화문은 조선 왕조(전주 이씨)를 상징하는 꽃인 이화(李花, 오얏꽃)를 도안화하였다.[2][3]
간략 정보 대한제국의 국장, 사용자 ...
대한제국의 국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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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 조선, 대한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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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일 | 1892년(조선국 닷냥 은화), 1900년(훈장조례, 국문 공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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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모 |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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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설명 | 대한제국 황실인 전주 이씨의 오얏꽃을 단순화한 형태로, 정가운데에 암술머리를 15개의 수꽃술이 둘러져 있으며, 맨 바깥에는 다섯 꽃잎이 자리잡고 있다. 황제 국가를 상징하는 금색으로 칠해져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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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패잡이 |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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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처 | 대한제국 황실 문장 국가 발행 문서 및 훈장, 여권 문관 대례복과 서구식 군복 공관의 건물 화폐 (주화)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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