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총독부(대만어: Tâi-oân Chóng-tok-hú, 일본어: たいわん そうとくふ 다이완 소토쿠후[*])는 청일 전쟁의 결과로 청나라로부터 할양된 대만을 통치하기 위하여 설치된 일본 제국의 식민 통치 기관이다. 중앙 기관 소재지는 타이베이시(臺北市)이며, 1895년 5월 10일에 설치되어 1945년 10월 25일에 폐지되었다. 대만총독부의 청사는 현재 중화민국 총통부로 사용되고 있다.
간략 정보 설립일, 설립 근거 ...
대만총독부 |
Tâi oân Chóng tok hú |
Government-General of Taiw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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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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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총독부 청사 |
현재 중화민국 총통부 청사 |
설립일 |
1895년 6월17일 |
설립 근거 |
시모노세키 조약의 이행 |
해산일 |
1949년 6월 1일 |
후신 |
중화민국 총통부 |
소재지 |
다이호쿠주 다이호쿠시 분부정 잇초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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