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개발기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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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개발기술부[lower-alpha 1](약칭 닌텐도 RED)는 닌텐도 내에 1996년부터 2012년까지 존재했던 휴대용 게임기 개발 부서였다. 닌텐도의 제조부서 산하에 있었으며 오카다 사토루가 관리직을 연임했다. 본래 1996년 닌텐도 개발 제일부의 종합관리자이자 게임 & 워치와 게임보이의 제조자 요코이 군페이가 닌텐도 본사에서 독립해 세운 부서로서 출발했다. 당시 개발진은 개발 제일부의 하드웨어 엔지니어들로 구성됐다.
간략 정보 형태, 창립 ...
형태 | 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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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1996년(28년 전)(1996) |
창립자 | 야마우치 히로시 |
산업 분야 | 비디오 게임 |
서비스 | 휴대용 게임기 개발 |
전신 | 닌텐도 개발 제일부 |
해체 | 2012년 2월 16일(12년 전)(2012-02-16) |
후신 | 닌텐도 종합개발본부 |
본사 소재지 | 교토시 |
지사 수 | 1 (2012) |
핵심 인물 | 오카다 사토루 (종합관리자) |
모기업 | 닌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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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기술부는 닌텐도의 인기 휴대용 게임기 제품 게임보이 컬러, 게임보이 어드밴스, 닌텐도 DS와 닌텐도 3DS의 개발을 담당했다. 2012년, 오카다의 은퇴 후 해당 부서는 닌텐도 종합개발본부로 흡수돼 닌텐도의 휴대용 게임기와 가정용 게임기를 모두 관리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