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쟁이도마뱀붙이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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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쟁이도마뱀붙이속(Lygodactylus)은 드워프 게코(dwarf geckos)라고도 불리며, 대략 60종으로 이루어진 주행성 도마뱀붙이류의 일속이다. 주로 아프리카와 마다가스카르에 서식하지만 두 종은 남아메리카에 서식한다. 제일 잘 알려진 흰머리난쟁이도마뱀붙이는 케냐에 서식한다.[3]
간략 정보 난쟁이도마뱀붙이속, 생물 분류ℹ️ ...
난쟁이도마뱀붙이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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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머리난쟁이도마뱀붙이 | |
생물 분류ℹ️ | |
계: | 동물계 |
문: | 척삭동물 |
강: | 파충류 |
목: | 뱀목 |
하목: | 도마뱀붙이하목 |
과: | 도마뱀붙이과 |
아과: | 도마뱀붙이아과 |
속: | 난쟁이도마뱀붙이속 |
학명 | |
Lygodactylus | |
그레이, 186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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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탄자니아에서 밝은 색깔의 멸종위기종 청록색난쟁이도마뱀붙이가 불법으로 수출되어, 파충류 거래에서 난쟁이도마뱀붙이류가 점점 주의를 끌고 있다. 야생 청록색난쟁이도마뱀붙이 거래는 불법이기 때문에, 이 녀석들을 포장한 상자는 보통 라벨에 난쟁이도마뱀붙이류(Lygodactylus spp.), 곶난쟁이도마뱀붙이(:en:Cape dwarf gecko) 따위로 일부러 거짓된 정보를 기입한다.[4] 몇몇 세관원들이 난쟁이도마뱀붙이류의 구성원들을 구별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에,[4] CITES에서 난쟁이도마뱀붙이류 식별 가이드를 온라인으로 출판하였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