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리아 스타이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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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리아 마리 스타이넘(Gloria Marie Steinem, 1934년 3월 25일 ~ )은 미국의 페미니스트 저널리스트이자 사회운동가이다.[1][2] 1960년대와 1970년대에 여성주의 운동의 지도자이자 대변자로 알려졌다.[3]
간략 정보 글로리아 스타이넘, 신상정보 ...
글로리아 스타이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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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정보 | |
출생 | 1934년 3월 25일(1934-03-25)(90세) 미국 오하이오 털리도 |
성별 | 여성 |
국적 | 미국 |
직업 | 작가, 저널리스트 |
학력 | 스미스 대학교 |
배우자 | 데이비드 베일 (2000년 결혼, 2003년 사별) |
활동 정보 | |
서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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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이넘은 잡지 ⟪뉴욕⟫(New York)의 컬럼리스트였으며, 잡지 ⟪미즈⟫(Ms.)의 창립자이기도 하였다. 1969년 스타이넘은 "흑인 민권 운동 이후, 여성의 자유(After Black Power, Women's Liberation)"라는 기사를 발행하였으며,[4] 이 기사는 그녀에게 여성주의의 지도자로서의 명성을 가져다 주었다.[5]
2005년 스타이넘은 제인 폰다, 로빈 모건과 함께 여성을 미디어에서 두드러지고 강력한 존재로 만들기 위하여 위민스 미디어 센터(Women's Media Center)를 공동으로 설립하였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