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합 (노르웨이)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국민연합(노르웨이어: Nasjonal Samling 나슈날 사믈링[nɑʂuˈnɑːl ˈsɑmliŋ][*])은 1933년부터 1945년까지 존재한 노르웨이의 극우 정당이다. 1942년에서 1945년 사이에 노르웨이의 유일한 합법적 정당이었고, 크비슬링 정권의 집권 여당이다. 노르웨이 전 방위장관 비드쿤 크비슬링이 주도함에 따라 창당되었다. 간략 정보 약칭, 표어 ... 국민연합Nasjonal Samling 로고 약칭 NS 표어 건강과 행복[1] 상징색 적색 금색 이념 노르웨이 내셔널리즘대노르웨이주의[2]파시즘[3][4]친나치즘[2][5] 스펙트럼 극우 종교 루터교[6] 당원(1943년) 44,000 당직자 당수 비드쿤 크비슬링 총비서 롤프 이외르겐 푸글레상 역사 창당 1933년 5월 13일 해산 1945년 5월 8일 내부 조직 중앙당사 노르웨이 오슬로 준군사조직 히르덴 당기 닫기
국민연합(노르웨이어: Nasjonal Samling 나슈날 사믈링[nɑʂuˈnɑːl ˈsɑmliŋ][*])은 1933년부터 1945년까지 존재한 노르웨이의 극우 정당이다. 1942년에서 1945년 사이에 노르웨이의 유일한 합법적 정당이었고, 크비슬링 정권의 집권 여당이다. 노르웨이 전 방위장관 비드쿤 크비슬링이 주도함에 따라 창당되었다. 간략 정보 약칭, 표어 ... 국민연합Nasjonal Samling 로고 약칭 NS 표어 건강과 행복[1] 상징색 적색 금색 이념 노르웨이 내셔널리즘대노르웨이주의[2]파시즘[3][4]친나치즘[2][5] 스펙트럼 극우 종교 루터교[6] 당원(1943년) 44,000 당직자 당수 비드쿤 크비슬링 총비서 롤프 이외르겐 푸글레상 역사 창당 1933년 5월 13일 해산 1945년 5월 8일 내부 조직 중앙당사 노르웨이 오슬로 준군사조직 히르덴 당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