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의 연금술사
일본의 만화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강철의 연금술사》(일본어: 鋼の錬金術師 하가네노 렌킨주쓰시[*])는 아라카와 히로무(일본어: 荒川弘)가 만든 일본의 만화 작품이다. 스퀘어 에닉스의 만화 잡지 《월간 소년 간간》(일본어: 月刊少年ガンガン)에 2001년 8월호부터 2010년 7월호까지 연재되었다. 약칭은 원제의 鋼(はがね 하가네[*])와 錬(れん 렌[*])을 따서 《하가렌》(일본어: ハガレン)으로 불린다.
이 문서의 내용은 출처가 분명하지 않습니다. (2016년 6월) |
강철의 연금술사 鋼の錬金術師 | |
장르 | 판타지 스팀펑크 어드벤처 액션 |
---|---|
만화 | |
작가 | 아라카와 히로무 |
작화 | 아라카와 히로무 |
출판사 | 스퀘어 에닉스 학산문화사 |
연재 잡지 | 월간 소년 간간 부킹 |
레이블 | 간간 코믹스 간간 코믹스 디럭스(완전판) |
연재 기간 | 2001년 8월호~2010년 7월호 |
권수 | 전 27권 완전판: 전 18권 |
소설 | |
저자 | 이노우에 마코토 |
삽화 | 아라카와 히로무 |
번역 | 주진언 |
출판사 | 스퀘어 에닉스 학산문화사 |
연재 기간 | 2003년 2월~2007년 5월 22일 |
권수 | 6권 6권 |
틀 - 토론 |
《강철의 연금술사》의 애니메이션화는 두 차례에 걸쳐 이루어졌다. 첫 번째 애니메이션은 원작이 연재되는 도중에 제작되었기 때문에 중반까지는 원작의 스토리를 따르다가 이후부터 결말까지의 내용은 독자적인 오리지널 스토리를 갖게 되었다. 이후 원작이 결말을 지어감에 따라 《강철의 연금술사 BROTHERHOOD》라는 제목을 달고 처음부터 결말까지 원작의 스토리에 충실한 애니메이션이 다시 제작되었다.
코믹스는 2001년 첫 게재를 시작한 후 2011년 완결하였으며, 2004년 제49회 쇼가쿠칸 만화상, 2006년 제5회 도쿄 애니메이션 어워드 원작상 수상[1]을 비롯, 2009년 12월 22일 발매된 단행본 24권까지의 일본 내 발행 부수는 누계 8000만 부를 달성하고 있다.[2]
동명의 TV 애니메이션(앞서 언급된 첫 번째 애니메이션을 말한다)은 2003년 10월부터 이듬해 10월까지 TBS, MBS에서 방영하였으며, 2005년 7월에는 TV 애니메이션의 후일담격 《극장판 강철의 연금술사 샴발라를 정복하는 자》(일본어: 劇場版 鋼の錬金術師 シャンバラを征く者)가 개봉하였다. 2009년 4월부터는 《강철의 연금술사 BROTHERHOOD》(일본어: 鋼の錬金術師 FULLMETAL ALCHEMIST)라는 이름으로 원작의 스토리에 충실한 새로운 TV 애니메이션이 제작되어 방영되었으며, 라디오 방송, 게임화를 비롯한 다양한 미디어믹스가 이루어지고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학산문화사에서 정식 판권을 취득하여 단행본을 발행하고 있으며, 2003년 판 애니메이션은 애니원, 챔프TV과 투니버스에서 판권을 취득하여 더빙판과 자막판을 방영하였다. 2009년판은 로이 머스탱이 러스트를 불태우는 장면 등 잔인한 장면과 그로테스크 한 연출 등 여러 문제 때문에 19세로 등급이 올라갔다 2003년판은 엘릭이 엔비에게 끔살당했어도 12세 관람가였다 그 후 2017년에 미라지가 블루레이를 정발했는데 해당 더빙판은 미라지가 대원방송에 더빙판 저작권료를 낸 것으로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