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와나카지마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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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나카지마 전투(일본어: 川中島の戦い 카와나카지마 노 다다카이[*])는 일본 센고쿠 시대 가이노쿠니(甲斐国)[2]의 센고쿠 다이묘 다케다 신겐(武田信玄)과 에치고노쿠니(越後国)[3]의 센고쿠 다이묘 우에스기 겐신(上杉謙信)사이에서 북시나노(北信濃)의 지배권을 둘러싸고 벌어진 수차례의 전투를 말한다. 이 전투는 지쿠마가와(千曲川)와 사이가와(犀川)가 합류하는 삼각지대의 평지인 가와나카지마[4]를 중심으로 이루어졌기에 '가와나카지마' 전투라고 불리고 있다.
간략 정보 가와나카지마 전투, 날짜 ...
가와나카지마 전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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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고쿠 시대의 일부 | |||||||
가와나카지마 전투를 그린 그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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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전국 | |||||||
다케다 가문 |
우에스기 가문 | ||||||
지휘관 | |||||||
다케다 신겐 야마모토 간스케 고사카 마사노부 그 외 참전군 |
우에스기 겐신 가키자키 가케이에 그 외 참전군 | ||||||
병력 | |||||||
20,000명 | 18,000명 | ||||||
피해 규모 | |||||||
전사자 4,630명 부상자 7,500명(62% 손실)[1] 다케다 노부시게 모로즈미 도라사다 야마모토 간스케 하지카노 다다쓰구 등 유력무장 전사 |
전사자 3,470명 부상자 9,400명(72% 손실) 시다 요시토키 신다 사다타카 등 유력무장 전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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